마스크팩을 사는 일은 멈추지 않습니다. 얼굴은 계속 필요하고, 피부는 계속 자신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사는 방법을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한 달에 한두 장씩 구독 렌탈로 받는다면, 이전처럼 일회성 구매가 아니라 매달 쓰는 돈이 곧 자산이 되는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돈을 새로 벌 필요 없이, 이미 쓰고 있던 돈의 흐름을 다른 쪽으로 틀어주는 것뿐입니다. 구독(렌탈)은 그렇게 시작합니다.
월 9,900원짜리 마스크팩 렌탈을 결제하는 순간, 그 돈은 세 곳에서 동시에 일하기 시작합니다. 첫째, 당신의 통장에는 포인트가 쌓입니다(실제로는 후술할 맘과 포네로 화폐 사다리를 오르지만, 가장 처음엔 구독으로 번 보상 기록이 누적됩니다). 둘째, 그 금액의 일부는 누군가의 후원금으로 흐릅니다. 셋째, 남은 부분은 생태계를 돌립니다. 한 번의 결제 행위가 자산·관계·순환을 한 번에 담습니다. 이것이 3배 엔진의 첫 번째 회전입니다.
구독 결제를 마치면, 당신의 계좌에는 일정 비율의 리워드 포인트가 입금됩니다. 숫자는 작습니다. 하지만 반복됩니다. 한 달에 9,900원, 일 년이면 118,800원. 5년이면 594,000원. 10년이면 1,188,000원. 돈을 따로 벌지도 않았는데, 피부 관리하던 그 자리에서 자산이 쌓여 있습니다. reward.crowny.org의 CRP(Crowny Reward Plan) 시스템은 이 누적을 9가지 원리로 보장합니다. 원리 하나당 창조된 가치의 3배가 환류하고, 당신은 그중 1배를 지급받습니다(생각보다 많습니다).
마스크팩 구독을 신청했다고 누군가에게 알리면, 그 소식은 단순 공유가 아닙니다. 당신이 가입했다는 사실 자체가 지인을 향한 초대가 되고, 그 초대를 받아 가입한 사람마다 당신의 통장에 1맘(약 25.5원)씩 쌓입니다. 돈이 도는 방식이 달라진 것입니다. 이전의 구매는 끝이었지만, 이제는 시작입니다. 구독에서 비롯된 자산 적립이 다음 사람으로 흐르고, 그다음 사람의 선택이 또다시 당신의 자산을 부릅니다. 관계가 순환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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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쌓이기 시작한 그 숫자는 아직 '돈'이지만, 곧 다른 무엇으로 오를 참입니다.
첫 번째 책은 선물이에요. 가입하면 100맘을 드리니까, 두 번째 책부터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요. 친구를 추천하면 50맘도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