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옆자리에 앉은 친구의 손이 자주 얼굴로 갑니다. 뭔가 걱정이 많은 듯합니다. 당신은 지난주부터 쓰던 마스크팩이 좋다고 말합니다. "요즘 우리가 하는 일, 알아봤어?" 그게 전부입니다. 한 문장. 당신은 제품을 팔려는 게 아니었습니다. 친구가 보이는 피로를 함께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친구가 호기심을 보입니다. 당신이 소개한 건 마스크팩이지만, 그 안에는 여섯 가지 선이 동시에 들어 있습니다. 첫째, 친구는 제품을 구독하는 즉시 판매자가 되는 세일즈의 경로를 얻습니다. 둘째, 구독료의 일부가 당신에게, 당신의 일부가 당신을 추천한 사람에게 흐르는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만들어집니다. 셋째, 친구가 매월 내는 구독료는 포네로 환전되고, 포네는 이내 실물 자산(보험료, 트레이딩 원금)으로 바뀌는 투자의 첫 한 걸음이 됩니다. 넷째, 당신이 "이게 좋았어"라고 말하며 전하는 "한 사람이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세상"이라는 크라우니의 비전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다섯째, 친구가 당신의 소개를 받아들여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같은 이야기를 전하게 될 때, 당신은 복음을 전하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여섯째, 당신이 하는 일을 교회가 축복하고, 친구가 그 축복 속에서 더 당당해지는 공동체의 온기가 전해집니다.
친구가 가입했습니다. 그 순간, 친구의 휴대폰 주소록이 안전하게 암호화되어 크라우니와 만납니다. 해시로 변환된 번호들이 조용히 비교됩니다. "아, 이 친구의 연락처에 우리 가족이 있네." 이미 가입한 누군가의 피드에 "김 ※님이 크라우니에 가입하셨습니다"라는 알림이 뜹니다. 그에게 1맘이 쌓입니다. 딱 한 가지 행위인데, 당신은 판매자가 되었고, 친구는 가입자가 되었고, 친구의 기존 지인은 추천자의 이득을 얻었습니다. 중복을 세지 않고, 같은 사람이 두 번 받지 않게 규칙이 지켜집니다.
전통적 네트워크 마케팅은 "더 많이 팔아야 한다"는 강박으로 친구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하지만 여기선 다릅니다. 당신의 한마디는 친구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가입하든 안 하든, 친구와의 점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가입했다면, 당신이 한 소개 자체가 인프라가 됩니다. 당신은 더 이상 "물건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가능성을 함께 본 사람"이 됩니다. 당신이 건넨 정보가 친구 손에서 자산으로 자라나는 것을 함께 지켜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일주일 뒤 친구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요 사람들 이거 하고 있으니까 나도 해봤어. 근데 정말 되네?" 그렇습니다. 당신의 한 소개가 친구의 신뢰를 얻었고, 친구의 신뢰가 그 친구의 또 다른 지인을 깨웠습니다. 세 사람이 이제 같은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당신이 받은 포네가 늘어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처음 본 친구의 피로가 조금씩 밝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걸 압니다. 피로가 밝아진다는 건, 누군가 자기 가능성을 다시 본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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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여섯이 켜졌습니다. 세일즈, 비즈니스, 투자, 복음을 전함, 복음을 전하게 함, 교회. 하나의 소개가 여섯 개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엔, 친구가 두려워하던 것마저 자산으로 바뀝니다.
첫 번째 책은 선물이에요. 가입하면 100맘을 드리니까, 두 번째 책부터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요. 친구를 추천하면 50맘도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