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 크라우니 엔터프라이즈 · 빨리읽기판 · 04장
빨리 · CHAPTER 04

왜 환각이 아닌가 — 규칙이 주인, AI는 윤활유

주체와 윤활유의 분리 — 결정은 규칙이, 말은 LLM이

경영 AI가 정말 신뢰할 수 있을까. 그 답은 여기에 있다: 누가 의사결정의 주인인가.

LLM이 주인이면 환각이 생긴다. 생각은 유연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확률 게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대다.

aimed 경영AI의 판정은 100% 한선씨 규칙엔진이다. LLM은 단 2지점에만 — 직원 질문을 '범주'로 분류하고, 최종 조언을 사람 말로 옮길 때. 결정 자체는 규칙이 내린다. 환각할 틈이 없다.

셀코어 규칙엔진 — 15모듈, 룰이 쌓이는 곳

경영 의사결정을 환원하면 무엇이 남는가. 규칙이다.

크라우니 셀코어는 그 규칙을 담는 15모듈 프레임워크다.

모듈역할
라우팅직원 질문을 어느 규칙으로 처리할지 판단
점수화투자안건·위험·성과를 수치로 환원
게이트자동승인·위원회·거절 세 갈래 분류
의존성여러 규칙이 연쇄 실행될 때의 순서·조건
학습작년 결과를 읽고 올해 룰을 다시 쓴다
감지이상 신호 포착·경고 발송
검증규칙이 정말 맞는지 자동 테스트(스피어 S등급)
우선순위같은 상황에 겹친 규칙 중 먼저 실행할 것
추적어느 규칙이 어느 결정을 내렸는지 기록
자동규칙 실행 후 시스템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범위
피드백결과가 나온 후 규칙 신뢰도 갱신
되돌리기가역 결정은 자동, 불가역은 사람 승인 필수
협업여러 규칙이 같은 변수를 읽을 때 동기화
예외규칙이 모르는 상황은 누가 판단하고 기록할 것인가
고도화새 규칙을 투입하기 전 몇 시간 자동 검증

이 15모듈 위에 수천 개의 규칙(경영 시나리오)이 쌓인다. 투자 심사 140개, 직원 평가 27개, 위기 감지 89개……. 규칙은 사람이 '맞다'고 검증한 것들이고, 한 번만 쓰는 게 아니라 매번 적용되고 다시 검증된다.

LLM을 곁가지로 가두면 생기는 신뢰

'경영 AI'라고 하면 보통 LLM이 먼저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반대로 설계했다.

의사결정 흐름:

직원 질문 
  ↓ [LLM 분류] 
'재무 상담'이라고 판단
  ↓ [규칙엔진 실행]
3개의 재무규칙 병렬 점검 → 합의
  ↓ [규칙 결과를 말로 옮기기]
"현재 자산 구조상 법인세 절감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 [LLM이 정중하게 표현]
"다음달 회의에서 이렇게 준비하시면…"

보면 알 수 있다:

이 구조 때문에 환각이 차단된다. LLM이 몰라도 규칙이 있고, 규칙이 없으면 '모름(옴)' 상태로 올라가 사람이 판단한다.

규칙은 검증되고 재사용된다

환각 차단의 마지막 설명선: 규칙의 생명주기.

  1. 작성: 경영 전문가(또는 AI)가 의사결정 규칙을 제안
  2. 검증: 스피어(공격적 검증 도구) S등급이 회귀 테스트 100% 통과 후에만 투입
  3. 적용: 실제 결정에서 매번 실행 — 결과와 함께 기록됨
  4. 평가: 작년 결과를 읽고 '이 규칙은 정말 맞았나' 재검증
  5. 고도화: 틀린 판단이 나면 규칙을 다시 쓴다

이 주기가 반복되면서 규칙은 점점 정교해진다. 반면 LLM은 매번 새로 생각하고 매번 환각할 위험을 안는다.

그래서 우리는 묻는다: 의사결정 기계에서 신뢰를 원한다면, 그 주인이 누구인가. 생각하는 AI인가, 아니면 검증된 규칙의 집합인가.

우리는 후자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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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규칙은 무엇을 기준으로 '예스(티)', '노(타)', '모름(옴)', '이관(음)'을 가르는가. 다음 장이 그 비밀을 푼다.

내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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