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장님이 하던 일들을 생각해 봤나요? 매일 회의실에서 숫자를 보고, 결재 도장을 꾹꾹 찍고, "이거 왜 이래?" 하면서 혼내기만 했던 것들이 다 바뀌었어요.
왜냐하면 AI가 그 일들을 모두 맡았거든요. 투자할 회사를 고르는 일, 돈을 어디에 쓸지 정하는 일,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헤쳐나갈지 계획하는 일들 말이에요. 이 모든 일이 셀코어라고 불리는 규칙 엔진(생각하는 기계)의 손에서 이루어져요.
그럼 사장님은 뭘 하게 될까요? 이제 사장님은 더 멋진 일을 할 수 있어요.
〔그림: 사장님이 직원들 앞에 서서 밝게 웃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이 위를 바라보며 고개를 들고 있어요〕
사장님은 이제 사람들을 보는 눈이 생겨요. "우리 팀은 정말 대단하다. 이 친구들이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죠.
어린이도 그렇잖아요. 엄마가 "넌 할 수 있어. 내가 믿어" 하고 응원해 주면 어려운 숙제도 용감하게 시작해요. 직원들도 똑같아요. 사장님이 "우리 함께 해 보자. 넌 잘할 수 있어" 하고 웃어 주면 마음이 강해져요.
사장님의 응원 한마디, 따뜻한 눈길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고, 그 하루가 모여 인생을 바꾼다는 걸 아나요? 그게 바로 지금 사장님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림: 사다리가 있어요. 아래층부터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친구들이 점점 커지고 밝아져요〕
아이들을 키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이건 못 해. 이건 해" 막는 것이 아니라, "이건 어떻게 하면 잘할까?" 함께 궁금해하는 거예요.
크라우니 회사에는 'invest(인베스트)'라는 AI 투자 선생님이 있어요. 이 선생님은 신입처럼 온 사람을 차근차근 가르쳐요. 처음엔 게임처럼 배우다가(게이머), 점점 진짜 투자를 배우고(트레이더), 마지막엔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투자 결정을 하는 사람(투자자)이 되도록요.
아무도 강제하지 않아요. 하지만 자기가 할 준비가 되면 한 계단씩 올라가면서 성장하는 거죠. 사장님은 그 계단을 만들고, "할 수 있어. 우리 봐 보자" 하고 손을 잡아줄 수 있어요.
회사에도 좋은 학교가 있어야 해요. 'AMENA(아메나)'라고 불리는 학교에서는 평범한 아이들이 대천재로 자라나요. 세계 다양한 문화를 수학으로 배우고, 그 수학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되니까요.
'academy(아카데미)'라는 학교에선 100개가 넘는 주제로 지식을 나누고, 'reward(리워드)' 프로그램은 노력한 사람들이 제대로 대접받게 해요.
사장님은 이제 "우리 회사에서 자란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들이 되게 하려면 뭘 해야 할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AI는 "여기 부족해요. 이렇게 하면 좋아요" 하고 도움을 줄 거예요.
〔그림: 큰 테이블 위에 많은 숫자와 서류들이 있었는데, 이제 그 자리에 사장님이 팀과 함께 웃고 있어요〕
생각해 봐요. 원래 사장님이 하던 일은 뭐였나요? 돈 계산하고, 위험을 관리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사람들을 점수로 평가하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이건 사실 기계가 더 잘해요. 졸지도 않고, 피곤하지도 않고, 정확하거든요.
그런데 기계는 못 하는 게 있어요. 바로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에요.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꿈을 함께 꾸고,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나도록 손을 잡아주고,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는 걸 옆에서 보며 감동하는 일 말이에요. 이건 오직 사람만 할 수 있어요.
경영의 기술이 AI의 손에 넘어간 순간, 사장님은 마침내 풀려났어요. 더 이상 숫자에 짓눌려 사람을 보지 못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조직에 감동을 주고 도전의식을 일깨우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진짜 리더가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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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이 격상의 그림 속에, 아직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가 하나 있어요. 그 빈자리가 누구일까요? 다음 장이 말해 줄 거예요.
생각해 볼까? 경영의 기술을 맡긴 사장님이 이제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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