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 크라우니 엔터프라이즈 · 어린이판 · 03장
어린이 · CHAPTER 03

투자사 한 곳을 통째로 맡아본 AI — 크라우니인베스트

우리 크라우니 AI가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다는 걸 보여줄게요. 지금부터 "크라우니인베스트"라는 투자회사 이야기입니다. 이 회사는 사람들의 돈으로 좋은 회사들에 투자하고, 그 회사들이 잘 자라게 도와주는 곳이에요.

투자사도 AI가 맡아요

보통 투자회사는 사장님이 혼자서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해요. "이 회사에 돈을 줄까? 말까?" "위험은 없나?" "지금 팔아야 할까?" 이런 게 전부 사장님 머리에만 있어요. 얼마나 힘들까요?

그런데 크라우니인베스트는 달라요. AI가 이 투자회사의 전체 일을 맡아요. 돈을 살펴보고, 위험을 찾아내고, 언제 팔지 사야 할지 판단하고... 정말 많은 일을 해요. 〔그림: AI가 데스크에 앉아 여러 투자 선택지를 보고 있는 모습〕

11개의 슈퍼 능력

투자사가 잘 굴러가려면 11가지 능력이 필요해요.

AI가 이 11가지를 모두 할 수 있어요. 〔그림: 11개의 작은 손들이 각각 다른 일을 하고 있는 모습〕

자동으로 굴러가는 5단계

크라우니인베스트는 매일 이렇게 일해요:

  1. 보기: 투자 기회들이 떴어. AI가 분석해요.
  2. 나누기: "어떤 팀이 담당할까?" AI가 정해요.
  3. 준비하기: 서류를 만들고, 계약을 쓰고, 돈을 셀 준비를 해요.
  4. 결정하기: "가? 말까?" AI가 판단해요. 작은 건 AI가, 큰 건 어른들에게 물어봐요.
  5. 다시 배우기: 결과를 보고 AI가 생각해요. "다음엔 이렇게 해야겠다!"

이 5단계가 자동으로 계속 돌아가요. 사람이 매번 "이거 해! 저거 해!" 안 해도 돼요. 〔그림: 시계처럼 도는 5개 톱니바퀴〕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은 어른들에게

그런데 뭐든 AI가 한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이 회사에 100억 원을 줄까?"처럼 정말 중요하고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은 어떻게 할까요?

크라우니인베스트는 똑똑해요. 큰 결정이 나오면 AI가 자료를 준비하고 사람들의 위원회로 보내요. "이건 우리가 함께 결정하자" 하는 거죠. 투자하고도 나중에 "아, 이건 아니었어" 하고 뺄 수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럴 때는 여럿의 지혜가 필요해요. 〔그림: AI가 보고서를 들고 회의실 문 앞에 서서 어른들을 기다리는 모습〕

AI가 환각하지 않는 비결

"그런데 AI가 실수하지 않나?" 물을 거예요. 좋은 질문이에요!

크라우니인베스트의 AI는 환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정말 많은 투자 결정들을 미리 규칙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에요. "수익이 3년 연속 떨어지면? → 경고 신호!" "현금이 바닥나면? → 도와줘!" 이런 규칙들이 수천 개 있어요. AI는 이 규칙들을 따라서 움직일 뿐이에요. 마치 체스게임에서 "폰은 한 칸, 룩은 일자"라는 규칙을 따르듯이요.

그래서 크라우니인베스트는 믿을 수 있어요. 환각이 아니라 검증된 규칙이 하는 거니까요. 〔그림: 규칙 책이 쌓여 있고, AI가 그 책을 읽으며 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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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투자사가 11가지 능력을 모두 갖출 필요는 없어요. 대신 그 11가지를 "누가" 맡느냐가 중요해요. 사람일까요, 규칙일까요? 다음 장에서, 왜 규칙이 주인이고 AI는 윤활유인지 보여줄게요.

생각해 볼까? AI가 거짓말을 안 하려면, 누가 진짜 결정을 해야 할까?

내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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